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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임박' 핏불 종 강아지의 베이비 샤워 화제

SNS세상 2017.08.19 오후 05:00

핏불 종 개 '윈터'는 베이비 샤워 현장이 공개된 뒤 인터넷 스타로 등극했다.

베이비 샤워는 출산이 임박한 임산부를 축하하기 위한 파티로, 캐나다와 미국에서 주로 하는 행사다. 윈터의 주인인 지젤 수아레스는 트위터에 "우리는 베이비 샤워를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윈터는 파란색 튜튜(발레복)을 입고 자신에게 온 베이비 샤워 선물을 뒤지고 있다. 윈터의 베이비 샤워 파티는 아름다운 푸른 해변에서 개최됐다. 사진을 본 사람들은 "너무 귀엽다"며 "우리 강아지도 베이비 샤워를 해주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YTN PLUS(mobilepd@ytnplus.co.kr)

출처: twitter@Gisselleorozc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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