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영상] "모래를 와그작 와그작?" 흙 맛 나는 미끄럼 타기

제보영상 2017.09.28 오전 08:00
아빠와 아들이 놀이터에서 미끄럼틀을 타고 있는 모습이다. 제보자는 "아이가 미끄럼틀을 타려고 혼자 올라가는 것을 촬영 중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이가 미끄럼틀을 엎드려서 타는 바람에 내려오면서 흙을 먹어 당황했다"고 덧붙여 말했다.

제보자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같이 웃고 싶어 제보했다"고 말했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모습은 항상 우리를 미소 짓게 한다.

YTN PLUS 김한솔 PD
(hans@ytnplus.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