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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삼스톡] 이강인 안 쓴 이유? 대표팀은 느리게 가도 좋다

2019.03.28 오후 05:00
3월 A매치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한 벤투호

하지만 관심을 모았던 이강인과 백승호의 데뷔전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벤투 감독의 선수 기용에 아쉬움을 나타낸 팬들도 많았는데요.

박찬하 위원은 어떻게 평가하는지 들어봤습니다.

와이티엔 삼촌들의 스포츠 토크. 와삼스톡!

기획 : YTN PLUS

제작 : 윤현숙(yunhs@ytn.co.kr), 정의진(euijin3491@ytnplus.co.kr), 한서윤(hsy4379@ytnplus.co.kr), 김한솔(hans@ytnplus.co.kr), 박태호(ptho@ytnplus.co.kr)

출연 : YTN 김재형 기자, 박찬하 축구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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