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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초뉴스] 태국판 장희빈? '국왕의 배우자' 임명 석 달 만에 자격 박탈

한손뉴스 2019.10.23 오전 10:00
태국 국왕의 '배우자' 임명
미모의 30대 후궁

그녀의 이름은
시니낫 웡와치라파크디

100년 만에 처음
'왕의 배우자' 호칭 부여

하지만 결혼식 두 달 만에...
갑자기 모든 자격 박탈?

배우자와 금슬을 자랑했던 태국 국왕

마음을 바꾼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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