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15초뉴스] 창녕 노래방서 잇단 감염…근무 사실 숨긴 확진 직원

한손뉴스 2020.03.06 오후 02:43
창녕 동전 노래방 직원 60대 여성 확진

그녀는 보건당국에 노래방 근무 사실을 숨겼다…

하루 뒤, 같은 지역 30대 남성 A씨 확진

그 다음 날, A씨 친구도 양성 판정

역학 조사과정에서 A씨 친구 노래방 방문 확인

애초 진술이 없어 노래방에 주목하지 않았던 보건당국

노래방을 방문한 사람들 재난문자 등으로 수소문

지금까지 195명 자진 신고, 검사했더니 3명이 더 감염

잇따라 확진자 나와, 창녕 지역 사회 긴장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