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전에 '코로나19' 예측한 소설이 있다?
미국 작가 딘 쿤츠의 1981년작 '어둠의 눈'
눈길을 끄는 건 소설 속 바이러스의 이름!
중국 우한 연구소에서 만들어진 '우한-400'이 등장
코로나19 확산 초기에 돌았던
'연구소 유출 음모론'이 떠올라 오싹한데…
하지만 실제 코로나19와 다른점도 있어
'폐렴' 유발 코로나19와 달리 우한-400은 '두뇌' 공격
또, 치사율 100%로 하루 안에 사망하는 우한-400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자 관심은 급상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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