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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초뉴스] 텅 빈 교실 속 선생님...쓸쓸한 '스승의 날'

한손뉴스 2020.05.15 오전 10:04
오늘은 '스승의 날'…하지만 비어있는 학교

코로나19로 개학이 미뤄진 지 벌써 석 달째.

아이들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컴퓨터 모니터뿐입니다.

"얼른 너희가 일상을 되찾았으면…."

곧 다가올 등교 수업을 선생님은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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