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이제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맑은 가운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는데요.
춘천 30도, 서울 29도, 광주도 27도까지 오르겠네요.
그럼 장맛비는 다시 언제쯤 내릴까요?
주말 다시 북상하면서 일요일부터 다음 주 후반까지
전국에 많은 양의 장맛비를 뿌리겠습니다.
지금까지 '2배속 날씨' 박현실이었습니다.
기획: YTN PLUS
제작: YTN PLUS 이은비 기자(eunbi@ytnplus.co.kr), YTN PLUS 문지영 기자(moon@ytnplus.co.kr)
출연: YTN 박현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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