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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루마블] 국가대표 꿈꾸며 '핵주먹' 날리는 소녀들

구루마블 2020.11.24 오후 05:41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서 어린 소녀들이 복싱 대회에 출전했다. 7살~17살의 소녀들이 핵주먹을 주고 받으며 살벌한 경기를 펼쳤는데...

제작: 함초롱PD(jinchor@ytnplus.co.kr)
번역: 최규연
디자인: 윤해성·이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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