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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초뉴스] 터키 앞바다에 재앙이? '바다 콧물' 비상

한손뉴스 2021.06.09 오전 08:41
유럽과 아시아 사이 터키 마르마라 해(海)

아름다운 바다가 회색 빛깔로 변해 버렸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

'바다의 콧물'로 불리는 해양 점액

식물성 플랑크톤이 배출하는 유기물질

'산소 공급 부족'으로 해양생물 대량 폐사 우려

전문가들 "지구 온난화로 수온이 오르는 게 원인"

터키 정부 폐수를 단속·대규모 해양 정화작업 돌입

하루빨리 원래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돌아와 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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