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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초뉴스] 보이스피싱 원조격 '김미영 팀장', 9년 만에 잡혔다

한손뉴스 2021.10.07 오전 08:52
'김미영 팀장' 조직 총책 50살 박 모 씨 검거

3천만 원까지 대출해준다면서 예치금 등 요구

과거 피해자 2만여 명…피해 금액 4백억 원 달해

과거 사이버수사대 경찰…수사 노하우를 범죄에 활용

핵심 피의자들 해외 도피 생활…9년 만에 국내로 송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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