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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뉴스] "재미로 그랬다" 터널에서 벌어진 위험천만한 경주

한손뉴스 2022.04.05 오후 01:02
새벽 시간
충남 보령 해저터널 앞.

1·2차로를 막고 서있는
승용차 3대

갑자기 속도를 내
2km를 질주하는데...

규정 속도를 훨씬 초과하고
손수건 흔들며 차를 세우기까지

3번이나 이어진
위험한 자동차 경주

붙잡힌 운전자들
"도로가 신기해서 호기심에 그랬다"

타인 목숨을 위협하는 범죄,
절대 재미있지 않습니다!


#터널 #자동차경주 #범죄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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