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로 모든 집에 20만원 씩 난방비를 지원해 준다는 ‘이 지역’.
바로 파주인데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파주시장이 해당 내용을 설명하자, 박수가 터져나왔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칭찬하며 “마음먹으면 얼마든지 서민에 대한 지원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1일, 정부는 모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까지 난방비 59만 2천 원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는데요. 중산층은 아직 검토 중에 있습니다.
난방비 지원은 누구에게 해줘야 할까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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