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은 한국-사우디 건설 협력 50주년이 되는 해!
이를 기념하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0월 사우디, 카타르 순방을 다녀왔는데요
지난 1월 UAE 방문까지 합하면 중동 빅 3 국가 순방을 모두 마친 셈!
그런데 이번 순방 당시 중동이 한국에 보내는 러브콜은 어마 무시했다고?
빈 살만 왕세자가 직접 운전해 윤 대통령과 회담을 갖는 등 극진한 귀빈 대접은 물론 한국 기업의 진출까지 마련했다는데
포스트 오일시대를 준비하는 중동, 한국에 이렇게나 잘해주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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