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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의 광기로 전 세계에 퍼지는 '두쫀쿠'...원작자가 직접 밝힌 속내 [Y녹취록]

Y녹취록 2026.01.19 오후 05:15
사진 출처 : 유튜브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
■ 진행 : 이세나 앵커
■ 전화연결 : 이윤민 몬트쿠키 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렇게 전국적인 열풍을 일으킬 거라고 예상을 하셨나요?

◆이윤민> 사실 당연히 이 정도까지는 예상을 하지 못했고요. 저희 처음 출시를 할 때는 기존 저희 소비자들에게 잘 먹힐 것 같아서 그렇게 출시를 했었는데 출시하자마자 사실 많은 먹방 인플루언서분들이 많이 반응을 해 주시더라고요. 그리고 그 이후로 차츰차츰 이렇게 유행이 됐는데 사실 이렇게까지 파급력이 커질 줄은 몰랐던 것 같습니다.

◇앵커> 그러면 어떻게 두쫀쿠가 탄생하게 됐는지 궁금한데 처음에 어떻게 기획하게 되신 건가요?

◆이윤민> 재작년에 두바이 초콜릿이라는 카테고리의 디저트가 유행을 했었고요. 그리고 작년에는 누가 커리커의 1세대 쫀득쿠키가 유행을 했었는데 아무래도 두바이 초콜릿의 카테고리와 1세대 쫀득쿠키라는 것을 결합해 보고 싶다는 니즈가 있어서 이걸 합해서 그렇게 해서 두쫀쿠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앵커> 그러면 1세대 두쫀쿠는 어떤 형태였던 건가요?

◆이윤민> 1세대 쫀득쿠키는 마시멜로우를 녹여서 거기에 각종 쿠키나 동결건조 과일 같은 각종 토핑을 넣어서 굳힌 뒤에 먹기 좋은 크기로, 2cm 정도의 크기로 잘라서 먹는 쫀득쿠키였다면 이제 2세대 쫀득쿠키는 손으로 만두처럼 말아서 먹는 그런 쫀득쿠키입니다.

◇앵커> 그렇군요. 그러면 대표님께서 생각하시기에 두쫀쿠의 인기 비결은 뭐라고 보시나요?

◆이윤민> 제가 생각할 때는 일단은 피스타치오라는 식재료가 지금은 유명해졌지만 한국에 들어온 지는 얼마 안 된 식재료거든요. 그런 생소한 맛 덕분이라고 생각을 하고, 또 사실 저는 맛이 제일 중요한 기준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2세대 두쫀쿠 같은 경우에는 비주얼부터 또 식감이 원래 기존에는 겉바속촉 이런 것들이 유행을 했었다면 이제 두쫀쿠 같은 경우에는 겉은 쫀득한데 안은 바삭한, 그런 새로운 생소한 형태의 식감, 이게 SNS에서 공유하기 쉬운 그런 구조라는 점도 크지만 저는 맛 자체가 맛있기 때문에 인기가 많은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대담 발췌: 이미영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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