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지어 눈썰매를 즐기는 아이들이 보이는데 눈썰매장은 아니고, 뭔가 좀 특별해 보이죠.
러시아 캄차카 반도에 사상 최대의 눈폭탄이 쏟아져 온 동네가 겨울왕국으로 변했습니다.
외신 등에 따르면 캄차카반도에는 현지 시간 13일부터 재앙 수준의 폭설이 내렸습니다.
일부 지역은 하루 만에 한 달 치 강설량의 60% 이상이 쏟아졌는데요.
화면은 눈이 그치고 난 상황인데요.
보이시죠.
아파트 꼭대기까지 눈이 쌓여 이게 실제 화면인지 헷갈릴 정도인데요, 실제 화면이라고 합니다.
화면을 보면, 일단 눈 치우는 것은 포기한 것 같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아파트 옥상 높이의 눈더미 위에서 마치 스키장에 온 듯 이렇게 미끄러지거나, 아파트 5층에서 밖의 눈더미로 다이빙을 하는 묘기 같은 영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앵커ㅣ정지웅
자막뉴스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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