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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나지 않던 로또 1등 '13억' 주인공...지급 만료 앞두고 등장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6.02.20 오전 09:58
1년 전 로또 1등에 당첨된 당첨자가 지급 만료일 직전에 당첨금을 수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19일 파이낸셜뉴스는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을 인용해, 1159회 로또 1등 당첨자 1명(수동)이 미수령 당첨금 12억 8,485만 원을 기한 막판에 찾아갔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회차는 2025년 2월 15일 추첨했으며, 당첨 지역은 서울 강북구이며 수령 마감일은 지난 19일이었습니다.

로또 1등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받아야 하며 수령은 농협은행 본점에서만 가능합니다.

최근 5년(2020~2024년) 동안 미수령 처리된 로또 당첨금은 총 3,076만 건, 금액으로는 2,283억 원에 달합니다.

미수령 사유는 대부분 당첨 번호 미확인이나 복권 분실로 알려졌습니다.

미수령 당첨금은 복권기금으로 귀속돼 저소득층 주거 안정, 장학 사업, 문화재 보호 등 공익 사업에 활용됩니다.


디지털뉴스팀 기자ㅣ정윤주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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