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NewJeans)의 전 멤버 다니엘이 제107주년 삼일절(3·1절)을 맞아 일본 도쿄 현지에서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1일 X(구 트위터)와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도쿄 마라톤 대회 현장에서 포착된 다니엘의 영상과 사진이 빠르게 확산했습니다.
영상 속 다니엘은 흰색 볼캡과 선글라스,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밝게 미소 짓는 모습입니다.
특히 다니엘은 한 손에는 태극기를, 다른 한 손에는 응원 슬로건을 들고 현장의 열기를 즐겼습니다.
일본의 수도인 도쿄 한복판에서 삼일절에 태극기를 흔들며 응원을 펼치는 모습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니엘이 이날 일본을 찾은 이유는 가수 션이 이끄는 러닝 크루 '언노운(Unknown)' 멤버들을 응원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평소 해당 크루에서 새벽 러닝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함께해 온 다니엘은 도쿄 마라톤에 참여한 션과 동료들을 격려하고자 직접 현장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근황은 다니엘이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를 두고 법적 갈등을 빚고 있는 상황에서 전해져 더욱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다니엘에게 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약 431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입니다.
이에 다니엘 역시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맞대응에 나섰으며, 지난 1월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라는 심경을 밝힌 바 있습니다.
기자ㅣ곽현수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X(엑스)
#지금이뉴스
[사진=OSEN]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