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조진혁 앵커
■ 출연 :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신종우 > 말씀드렸지만 지금 지지율이 32% 바닥을 치고 있고 헤그세스에 대한 미국민의 여론이 안 좋습니다. 헤그세스를 경질하라는 의견이 75% 정도 됩니다. 상당히 높죠. 결국 정치인들의 성과를 얻기 위해서 위험한 도박을 감행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죠.
◆ 앵커>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을 제안한 사람은 헤그세스 당신 아니냐라고 공개적으로 얘기하는 건 어떻게 보셨습니까?
◇ 신종우 > 제가 그 부분은 보지 못했습니다. 최근에 보면 유대인들의 정치적 로비에 의해서 이번 전쟁을 한 게 아니냐고 하는데 그런데 매티스 전 장관이나 트럼프 1기 때 군의 주요 장성들에서 요즘 비판하는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헤그세스가 우리가 이렇게 하면 승리할 수 있다는 트럼프에게 확신적인 발언을 많이 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매티스가 군에 오랫동안 근무했던 전략가들은 절대 이 전쟁은 못 한다고 했을 겁니다. 우리가 전술적 목표는 달성할 수 있어도 결국 전쟁의 궁극적인 목표는 달성하지 못한다고 하기 때문에 전쟁을 할 이유가 없잖아요, 목표를 달성할 수 없는데. 그래서 아마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가 헤그세스한테 책임을 전가하는 발언을 한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 앵커> 그래픽으로도 정리를 했습니다마는 피트가 제일 먼저 목소리를 냈다. 그리고 피트는 전쟁이 빨리 끝나는 걸 원치 않는다. 지금 이렇게 공개적으로 얘기를 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작 : 김대천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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