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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바닥에 내동댕이...집배원 폭행 40대 "끼어들기 당해서"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6.04.22 오후 02:36
도로에서 '끼어들기'를 당했다는 이유로 우체국 집배원을 폭행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21일 폭행 혐의로 A(42)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쯤 강서구 우장산역사거리에서 우체국 집배원 B(42)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씨는 신호대기 중이던 B씨를 오토바이에서 끌어 내려 아스팔트 바닥에 내동댕이치고 멱살을 잡으며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B씨는 등과 목 부위를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받았습니다.

A씨는 B씨에게 차선 끼어들기를 당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기자 | 디지털뉴스팀 이유나
오디오 | AI앵커
제작 | 송은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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