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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원로의 맹폭 직격 "장동혁은 민주당의 귀염둥이" [Y녹취록]

Y녹취록 2026.06.23 오전 09:34
■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문종형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그런데 보수 원로 조갑제 대표가 장동혁 대표를 향해서 민주당의 귀염둥이다, 이런 표현을 썼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박성민> 더불어민주당의 도우미다, 전략자산이다, 귀염둥이 역할을 한다고 하신 게 얘기하는 방향이 똑같은 거 아니겠습니까? 오히려 장동혁 대표가 민주당을 가장 많이 도와주고 있다는 것이고 그 도와준다는 역할의 방향 자체는 오히려 장동혁 대표가 국민의힘을 잘 이끌어서 적수가 되기보다는 국민의힘을 계속 망치는 길로 가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하신 것으로 보이고요. 결국 장동혁 대표가 당대표로 당선되면서부터 그 뒤에 쭉 걸어온 노선을 보면 처음에 당선될 때도 극우 혹은 강성 유튜버들과 결탁해서 그 지지를 받아서 된 거 아니냐는 지적이 있었고. 쇄신과 변화를 보수가 해야 된다. 내란 이후 그런 부분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졌었는데 오히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장동혁 대표가 중심을 잡고 개혁과 쇄신을 하기보다는 오로지 강성 지지층에만 갇혀서 국민의 민심과 괴리되는 행보를 보였다. 윤 전 대통령 면회 갔을 때도 그런 부분에서 비판을 많이 받았던 거고요. 그렇기 때문에 보수 원로라고 불리는 분께서 이렇게까지 맹폭 직격을 하신다고 하는 것은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이 이제 정말 수명을 다했다는 점에 방점이 찍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국민의힘 내부에서 보면 장동혁 대표가 사실상 물러나야 된다는 생각에는 대다수 의원들이 동의하는 것 같은데 입원하신 상황도 있는 것이고 본인은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을 사퇴로써 져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 상황이다 보니까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계속 답답한 모양이 연출되고 있는 거죠.

대담 발췌 : 송은혜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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