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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전 최대 변수...아프리카의 흥을 조심해라 [Y녹취록]

Y녹취록 2026.06.25 오전 08:54
■ 진행 : 조진혁 앵커
■ 출연 : 장영훈 축구 해설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그리고 이번 월드컵은 유난히 약팀이 이변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은데 그 중심에는 또 골키퍼가 있더라고요.남아공의 골키퍼는 어떻습니까?

◆장영훈> 윌리엄스 골키퍼의 경우에는 일단 나이도 선수들 중에서 제일 많고 그리고 A매치 경험도 가장 많은 선수인데 거기다 주장까지 맡고 있습니다.거기다가 2023년 카포바르데와 네이션스컵을 했을 당시에는 승부차기까지 갔었는데 승부차기에서 무려 4번을 막아내면서 팀을 4강으로 이끌기도 했었거든요.그렇기 때문에 일단은 골키퍼로 봤을 때는 굉장히 경험이 많은 골키퍼고요.반면에 이번 대회로 봤을 때는 공을 가졌을 때는 약간의 실수가 발생하는 골키퍼이기도 합니다.

◇앵커> 그리고 아프리카팀의 특징은 선수들이 흥이 한번 오르면 말리기 어렵다고 하는 특징도 있잖아요.이것도 변수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장영훈> 그런 부분은 아무래도 남아공을 포함해서 아프리카팀 대부분에 해당이 되는 것 같고요.특히 남아공의 경우에는 처음에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1선과 2선에 있는 선수들이 그런 유형에 전형적으로 해당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앵커> 오히려 또 반대로 경기가 잘 안 풀리면 조직력이 와해되는 특징도 있던데 남아공팀도 그런 부분이 보입니까?

◆장영훈> 이미 1차전이었죠,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퇴장을 2명이 당하는 경우가 발생했었고 특히 두 번째 퇴장 같은 경우가 약간 신경질적인 반응, 이런 것들이 발생을 하면서 퇴장이 있었는데 그런 부분들을 어느 정도는 저희가 활용할 필요가 있지 않나라는 생각입니다.


대담 발췌 : 이선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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