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트럼프 대통령 관련해서 암살 시도설이 계속해서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전직 이란 혁명수비대 고위 지휘관이 이거 가능하다 이렇게 말하기도 했고요. 이게 가능성이 있는 얘기인가요?
◆김열수> 제가 볼 때는 가능성은 없다고 봅니다. 가능성은 없다고 보는데 이게 워낙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시해를 하려고 했으면 벌써 백악관 내에서 이루어졌겠죠. 지금 그 사람 얘기하는 것은 백악관 내에서도 할 수 있다고 얘기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것 자체가 큰 의미를 지녀요. 크게 보면 이렇게 보는 거죠. 외로운 늑대들한테 지침을 주는 거잖아요, 공개적으로. 공개적으로 암살하라고요, 그게 누구든지 간에.
◇앵커> 표적이다 이런 것을 공개적으로 밝히는 건가요?
◆김열수> 맞습니다. 그게 하나가 있는 거고. 두 번째는 이 얘기가 나오고 나서부터는 그다음에 백악관의 분위기는 어떻게 되죠? 쟤가 나를? 또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게 되는 거잖아요.
◇앵커> 그래서 에어포스원 갈아타고 하는 게 그런 맥락인 거죠?
◆김열수> 맞습니다. 에어포스원을 갈아탄 것은 새로운 카타르로부터 받은 것, 거기에는 대공미사일에 대한 방어무기가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옛날 기종으로 갈아타고 복귀한 거죠.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서 다시 공격을 명령한 것도 사실은 이란이 거기 지나가려고 하는 상선에 대해서 공격한 것이 사실상 빌미가 됐죠. 빌미가 되기도 했지만 자신에 대한 테러, 암살 이 얘기를 듣고 나니까 트럼프 대통령도 화가 굉장히 많이 난 거죠. 그래서 공격을 다시 명령했다고 볼 수 있거든요. 그래서 충분히 파괴시키겠다, 그런 생각을 아마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대담 발췌 : 류청희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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