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승민 앵커, 박석원 앵커
■ 출연 : 손정혜 변호사, 이고은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어제 또 현직 경찰인 장윤기의 큰아버지도 불러서 조사를 했는데 큰아버지는 동생이 울면서, 그러니까 장윤기의 아버지가 울면서 전화를 했다. 나는 광산서 수사팀원들 모른다,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이고은> 그렇습니다. 장윤기의 아버지도 경감, 그러니까 경찰 간부급인데 그의 큰아버지도 경감이라는 거죠. 그래서 지금 일각에서는 장윤기 아버지뿐만 아니라 큰아버지도 혹시 장윤기 부친이 장윤기와 수사 과정에서 10차례 통화를 한다든가 그런 편의를 받았다라든가 아니면 접견 일정에 대해서 오늘 가능한지, 이런 것들이 통상적인 일반인에게는 허용되지 않는 이런 편의를 봐줬던 배경에 혹여나 경찰 간부인 큰아버지가 개입됐는가를 보기 위해서 큰아버지에 대한 조사도 선행을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 과정에서 큰아버지는 나는 광산서에 있는 형사들은 전혀 알지 못한다. 나는 관여되지 않았다라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보여지고요. 확인할 부분은 확인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통화내역도 확인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그러니까 단순히 장윤기의 부친과 큰아버지가 한 차례 울면서 통화하면서 우리 아들이 이런 일을 했다고 단 한 차례 통화했던 것인지, 아니면 장윤기와 부친이 10차례 통화하는 그 과정, 과정에 큰아버지와의 통화 내역은 부친과 큰아버지가 있는지, 이런 부분들도 단순히 큰아버지의 부인 진술에만 멈추는 게 아니라 물증을 통해서도 그 진술이 사실인지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도 반드시 이행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담 발췌 : 류청희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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