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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보며 '툭'...살해 피의자 정창성의 소름돋는 장면 포착 [Y녹취록]

Y녹취록 2026.09.01 오후 03:10
■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손정혜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지금 정창성이 휴대전화를 보면서 한손에는 검은색 비닐봉지를 들고 가는데 너무나도 태연하게 어디 일상적으로 장봐서 지나가는 사람처럼 이렇게 나왔는데 저 쓰레기 더미에 검은색 봉지를 그냥 무심하게 툭 던져놓고 갑니다. 정말 아무럽지 않게 일반적인 쓰레기를 버리는 듯한 그런 모습인데 사실은 이 안에 훼손된 시신이 들어 있었다는 거잖아요.

◆손정혜> 그렇습니다. 두려움도 없고 수치심도 없고 부끄러움도 없고 주변을 살피는 내색조차 없어서 과연 저기에 정말 사람이 담겨 있을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무척 태연하고 대범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저 비닐봉지 속에 사람의 인체가 있었는데 이것도 한 곳이 아니라 수 곳에 나눠서 뿌렸다는 것이고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생존한 것처럼 위장했을 뿐만 아니라 시체도 발견되면 수사가 개시되기 때문에 시체도 잔혹하게 훼손을 했고 여러 군데로 나눠 뿌려져서 버려졌다고 알려지고 있는데 지역도 경산에서 군포, 또 경주까지 야산에서 쓰레기더미까지 곳곳에 뿌려졌다라는 것입니다. 그런 측면에서도 시체 훼손 방법이나 시체를 처리하는 방법도 굉장히 잔혹하고 범행의 죄책감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측면에서, 그래서 일각에서는 이 범죄 피의자가 사이코패스 아니냐. 범죄에 대한 전혀 두려움과 죄책감이 보이지 않는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고요. 경찰에서도 사이코패스 검사를 거부했으나 다시 한 번 시도하겠다는 입장으로 보입니다.

대담 발췌 : 류청희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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