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서울의 한 놀이기구 대기 중에서 한 어린아이가 바지를 내리고 소변을 봤다는 목격담이 온라인에서 번지고 있다고요?
[허주연]
그렇습니다. 굉장히 유명한 서울의 놀이공원이에요. 그런데 아이들 많이 가니까 대기줄이 길잖아요. 보시는 것처럼 한 아이가 저렇게 대기줄에서 갑자기 바지를 내리고 소변을 보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목격담과 함께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덧붙여 전해지는 얘기가 저 부모와 아이로 보이는 일행이 서로 중국어로 대화했다고 해서 중국 국적의 관광객이 아니냐는 추정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런데 누리꾼들이 지적하는 것은 저렇게 놀이공원 대기줄 길게 서는 거 서 있다가 갑자기 용변이 급하다고 하면 앞뒤 사람에게 양해를 구하고 아이를 화장실에 데리고 갔다가 오면 사람들이 다 이해를 해 준다는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놀이공원 대기줄 한복판에서 소변을 보게 한 것은 아직 판단능력이 미숙한 아이 대신 부모가 잘 가르쳤어야 되는데 제대로 지도를 하지 못한 것이 아니냐,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고 중국인들의 노상방뇨나 이런 것들이 한두 번이 아닌데 한국 관광에 대한 에티켓을 알려줘야 하는 것이 아니냐, 이런 지적들도 나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제작 : 김서영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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