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22일째를 맞고 있는 철도파업 사태 해결의 중대 돌파구가 마련됐습니다.
여야가 국회 국토교통위 산하에 철도민영화 방지책을 논의하는 '철도산업발전 소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철도노조는 소위가 구성되면 파업을 중단하고 업무에 복귀하기로 했습니다.
지금 국회에서는 국회 국토위 여야 간사와 철도노조 지도부가 공동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인터뷰]
국민 여러분께 기쁜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여야가 철도문제에 대해서 합의를 했습니다.
합의내용을 읽어내려가겠습니다.
합의사항.
여야는 철도산업발전 등 현안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합의한다.
여야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산하에 철도산업발전 등 현안을 다룰 철도산업발전소위원회를 설치한다.
소위원회 구성은 여야 동수로 하며 소위원장은 새누리당이 맡는다.
[인터뷰]
두 번째 항을 읽겠습니다.
소위원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여야 국토교통부 또 철도공사, 철도노조,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정책자문협의체를 구성한다.
[인터뷰]
철도노조는 국회에서 철도산업발전소위원회를 구성하는 즉시에 파업을 철회하고 현업에 복귀한다.
2013년 12월 30일 새누리당 국토위 간사 강석호, 민주당 국토위 간사 이윤석, 새누리당 국토위원 김무성, 민주당 국토위원 박기춘, 전국철도노동조합 위원장 김명환.
[인터뷰]
합의사항까지 도출되기까지의 과정을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우리 새누리당 국토위원이신 우리 당의 중진의원이신 김무성 의원님과 민주당의 국토위원이시고 또 사무총장이신 박기춘 의원님 두 분간에 파업 사태에 대한 그런 고민과 또 국민들이 걱정하는 염려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같이 고민하고 논의끝에 김명환 전국철도노동조합 위원장과 셋이 만나서 합의사항에 대해서 의견을 결과를 도출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새누리당에서는 최고위원회에서 이 부분에 대한 추인을 받았고 또 민주당에서는 오늘 의총에서 추인을 받은 결과입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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