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생중계

'영장 기각'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 귀가

2017.02.17 오전 06:56
[앵커]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 지금 걸어나오는 모습이 멀리서 보이는데요.

나오는 길에 취재진과 어떤 대화를 나눌지 들어보겠습니다.

[박상진 / 삼성전자 사장 : (삼성 이재용 부회장 구속됐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예상했던 결과이십니까?) ……. (법원의 판단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이재용 부회장과 나오기 전에 얘기하셨습니까?) ……. (지금 심정이 어떠십니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앵커]
지금 저희들이 직접 얼굴을 확인하기는 워낙 취재진이 많아서 어려운데요.

박상진 삼성전자 대외협력 지금 사장, 지금 영장이 기각되면서 나와 있는 모습인데요.

차량에 탑승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용 부회장 구속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이 있었습니다마는 침묵으로 일관하면서 곧장 차를 타고 서울구치소를 떠나는 모습이었습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