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 오늘

[1965년 1월 11일] 브리지트 바르도 멕시코 방문

1965년 오늘, 프랑스의 육체파 여배우 브리지트 바르도가 멕시코를 방문했다.

베베(BB)라는 애칭으로 당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던 브리지트 바르도!

영화 '비바 마리아'를 촬영하기 위해 멕시코에 찾아왔다.

브리지트 바르도는 팬들과 기자들에 둘러싸여 2시간 동안 공항을 떠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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