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 오늘

[1974년 10월 19일] 영부인 저격범 문세광 사형선고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장에서 영부인 육영수 여사에게 총탄을 발사해 숨지게 한 문세광!

범행 두 달 만인 1974년 오늘 사형을 선고받는다.

서울지방법원은 이날 판결공판에서 내란목적 살인과 국가보안법, 반공법 위반 등 문세광의 공소 죄목 6가지를 모두 인정하고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했다.

문세광은 같은해 12월 17일 대법원에서 사형이 확정되고 12월 20일 교수형에 처해진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