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외장 스피커가 탑재된 신개념의 블루투스 헤드셋 'LG 톤 플러스 스튜디오'를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기존 디자인에 4개의 외장스피커를 탑재해 이용자가 이어폰을 꽂지 않아도 생생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LG전자는 올해 초 세계가전전시회, CES와 모바일월드콩그레스, MWC에서 이 제품을 소개해 관심을 끌었습니다.
임승환 [shl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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