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와 관련된 의혹들이 커지고 있습니다.
사업 과정에서 제시된 은행 잔고 증명서가 위조됐다는 건데요, 장모 최 모 씨가 과거 법정에서 위조 사실을 인정했는데도 왜 검찰의 수사가 이뤄지지 않는지를 두고 논란이 거셉니다.
이른바 '제 식구 감싸기' 아니냐는 건데요.
앞서 장모 관련 의혹에 대해 '모른다'며 강경한 제스처를 보인 윤 총장, 맥락은 조금 다르지만 '자기 식구가 연루돼 있다면 어떡할 건가'란 질문에 이렇게 답을 내놨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 #장모 #위조 #검찰 #국정감사 #인사청문회 #장제원 #박주민 #미래통합당 #더불어민주당 #돌발영상 #YTN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