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숏츠

메시 보려고 왔는데... 분노의 발차기

2024.02.06 오전 11:59
세계적인 축구 스타 호날두에 이어 라이벌 메시까지 '노쇼' 논란으로 분노를 샀습니다.

홍콩 방문 친선 경기에 출전한 메시를 보기 위해 4만 명이 몰렸는데, 끝내 벤치만 지킨 탓입니다.

#메시 #메시노쇼 #친선경기
제작 : 주시원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