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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렉카' 유튜버, 뒷돈 챙길 궁리만

2024.07.12 오전 08:36
먹방 유튜버 쯔양이 소속사 대표였던 전 남자친구에게 수년간 폭행과 착취를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이른바 '사이버렉카' 유튜버들이 이를 덮어주는 대가로 뒷돈을 받아내려 했던 정황이 공개됐습니다.

#쯔양 #사이버렉카
제작 : 주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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