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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보듬어줬으면 좋겠다"

2025.12.22 오전 10:12
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이 완전체 활동을 둘러싼 답답함과 소속사를 향한 아쉬움을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제작: 최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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