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결국 파국 맞을 것" 위험수위 도달한 머스크의 트럼프 사랑 [지금이뉴스] (11월 14일, 이미영 에디터)
02:42 '퍼스트 레이디'가 일론머스크?...트럼프 측근들은 '도끼 눈' [앵커리포트] (11월 14일, 이하린 앵커)
04:31 [자막뉴스] 속도 내는 '스타십' 계획..."슈퍼 천재" 머스크 앞에 열린 꽃길 (11월 12일, 이경아 기자)
06:29 [자막뉴스] 일론 머스크, '미국 구하기' 앞장서... '실세 등극' (11월 13일, 박영진 기자)
08:42 머스크 '트럼프가' 합류?..."'무역 차르'에 라이트하이저 임명 원해" [앵커리포트] (11월 13일, 이하린 앵커)
11:24 [지금이뉴스] 428개 연방기관 99개로 줄인다....머스크의 관료주의 개혁 청사진 (11월 14일, 이선 에디터)
13:39 [뉴스퀘어10] 트럼프 2기 인선 기준은...'칼자루'는 머스크에게? (11월 14일, 김열수 군사문제연구소 안보전략실장)
제작 : 정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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