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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 산소에 낯선 남성이…골프 스윙 장면에 '동공지진'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6.09.29 오후 12:50
최근 성묘를 갔다가 묘지 앞에서 골프 연습을 하는 사람을 목격했다는 사연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오늘(29일)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조부모의 산소를 찾았다가 묘지 인근에서 한 남성이 골프 연습을 하고 있었다는 목격담과 영상이 확산했습니다.

영상에는 해당 남성이 묘지 앞에서 골프채를 들고 스윙 동작을 반복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를 발견한 게시자와 가족들은 남성에게 강하게 항의했으며,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고 격앙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골프 연습을 한 남성은 산소 인근에서 밭을 가꾸던 사람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남성은 과거에도 이 묘지 주변에서 골프 연습을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게시자는 평소에도 묘지 곳곳에 골프공이 떨어져 있었고, 골프 연습 때문에 산소 일대 잔디가 훼손된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남성이 사과를 하면서 게시자 가족은 동일한 사건이 한 번 더 발견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한 뒤 상황을 일단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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