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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중국의 '워터파크' 풍경

이번에는 중국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는 쓰촨성 워터파크의 풍경입니다.

사람이 가득차서 물이 보이지 않죠?

이 수영장은 약 3,000㎡ 규모로 올 여름에만 백만 명이 다녀갔다고 하는데요.

휴가철, 사람이 몰릴 때면 안전을 고려해 일정 수 이상은 입장을 제한해야 하지만, 아무래도 쓰촨성 워터파크에는 그런 조치가 없는 모양입니다.

13억 인구를 자랑하는 중국.

세계 1위 인구수를 자랑하는 나라인 만큼 휴가철 풍경도 이색적이죠?

이 워터파크는 '죽음의 바다'로도 불린다고 하는데요.

물안경이라도 잃어버린 다면 찾는 것은 포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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