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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홍경사 사적갈비

구름에 휩싸인 용과 '봉선홍경사갈기'를 위쪽에 새겨 넣었고 당시 최고 유학자 최충이 글을 짓고, 백현례가 글씨를 썼다.

오른쪽으로 돌아간 용의 머리와 지느러미같은 날개가 특징.

고려 현종 때(1026) 선왕인 안종의 뜻을 받들어 절을 완성한 후 창건에 관한 기록을 담은 갈비를 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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