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작은 영화, 큰 영화 중요하지 않아"

배우 박지영이 오랜만에 영화 '바다 쪽으로, 한 뼘 더'로 돌아왔습니다.

박지영은 8일 오후 열린 '바다 쪽으로, 한 뼘 더'의 언론시사회후 기자간담회에서 처음으로 독립 영화에 출연한 것과 관련해 "영화 보는 취향이 다양한데 인디 영화나 컬트영화 같은 것을 보면서 나는 저런 게 안 들어 오나 하던 때 들어온 영화"라며 "작은 영화인지 큰 영화인지는 배우한테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무엇보다 최지영 감독이 여자 감독이라는 것에 끌렸고 흥미로운 작업이었다"며 "새로운 것을 주문하는 감독들과 다양한 역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영화는 기면증을 앓는 18살 소녀와 일찍 남편을 잃은 40살 엄마, 두 모녀의 성장담을 그리고 있습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배우 박지영 씨의 인터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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