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다 가진 남자"...괴체, 섹시 모델 여자친구 화제

2014.07.14 오전 09:18

[TV리포트=조준영 기자] 독일 아르헨티나전에서 괴체가 결승골의 주역이 된 가운데 마리오 괴체의 여자친구도 화제다.



독일은 14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괴체의 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했다.



이어 독일의 우승을 이끈 괴체의 여자친구 앤 캐스린 비다가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녀는 전형적인 금발미녀로 가슴이 살짝 보이는 반누드 사진과 관능적인 보디라인의 수영복 자태를 사진 속에서 뽐내고 있다.



한편 괴체의 여자친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친 모델이구나. 정말 예쁘다", "우승골 여친까지 다 가졌네", "여친 미모가 짱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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