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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치어리더,'아찔한 캣우먼 변신'

2015.01.04 오후 07:48

[OSEN=인천,박준형 기자] 4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부천 하나외환의 경기, 신한은행 치어리더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 2일 구리 KDB생명과의 경기에서 75-61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리고 있다.

반면 하나외환은 지난 1일 우리은행의 벽을 넘지 못하고 2연패에 빠지며 4승 14패로 구리 KDB생명과 함께 공동 최하위게 됐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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