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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근배 감독,'푸싱 파울이잖아'

2015.11.02 오후 08:27


[OSEN=용인, 곽영래 기자] 2일 오후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2015-2016 KB 국민은행 여자프로농구' 삼성 블루밍스와 우리은행 한새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이 주심의 판정에 어필하고 있다.

여자 프로농구는 지난달 31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이번 시즌은 팀당 35경기씩 총 105경기를 치른다. 매주 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한 경기씩 진행돼 여자프로농구를 즐길 수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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