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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절밥 욕심내다 강제 먹방 '배 폭발 직전'

2014.10.09 오전 12:27



[TV리포트=용미란 기자] '님과 함께' 사유리의 엉뚱한 발언과 행동으로 사찰이 발칵 뒤집혔다.



8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 이상민과 사유리가 템플 스테이에 도전했다.



이날 발우공양에 나선 사유리는 밥을 남기면 안 된다는 원칙도 잊고 마구잡이로 밥과 반찬을 담았다.



사유리가 “사랑하는 부인을 위해서 남편이 먹어 주는 거 아니냐”고 묻자 스님은 “안 된다”며 고개를 저었다. 결국 사유리는 스님과 이상민이 기다리는 와중에 끝까지 식사를 마쳤다.



인터뷰에서 이상민은 “눈치를 보면서 억지로 다 먹고 그런 게 남자로서 귀여웠다”고 입을 열었다.



한편 스님은 “공양을 드시면서 한숨을 쉬는 건 머리 깍고 처음”이라며 “배가 폭발할 것 같다”는 사유리에게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용미란 기자 /사진= JTBC '님과 함께'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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