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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노을, 데뷔 13년차의 울림은 이런 것

2015.01.09 오후 07:33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뮤직뱅크’에 보컬그룹 노을이 울림 깊은 호흡을 맞췄다.



9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노을이 출연했다. 노을은 발매직후 음원차트 1위에 오른 신곡 ‘목소리’를 선곡했다.



네 명의 멤버는 ‘목소리’를 차례로 나눠 파트를 소화했다. 하지만 하나씩 음을 쌓아 하모니를 이뤘다. 데뷔 13년의 공력이 빛을 발하는 무대였다.



K-차트는 디지털 음원 차트, 시청자 선호도 차트, 음반 차트, 방송 횟수 차트를 합산해 결정된다. 1위 후보는 EXID ‘위아래’와 에이핑크의 ‘러브’가 올랐다.



이날 방송에는 종현, BTOB, 매드클라운, 노을, 포텐, 앤씨아, 소나무, 나비, EXID, 헤일로, 헬로비너스, 더씨야, 루커스, HIGH4, 플래쉬, 조정민 등이 출연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KBS2 ‘뮤직뱅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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