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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집' 장위안 "부모님 이혼..그래서 행복한 가정 이루고파"

2015.02.28 오후 09:18




[OSEN=강서정 기자]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의 장위안이 행복한 가정에 대한 바람을 내비쳤다.

28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친구집)에서는 장위안의 집에 도착한 기욤, 알베르토, 줄리안, 타일러가 장위안의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장위안은 "부모님이 이혼해서 그것 때무넹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한테 잘하고 싶다. 쉬운 일 아니지만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내친구집'은 유세윤(한국), 장위안(중국), 줄리안(벨기에), 기욤(캐나다), 알베르토(이탈리아), 타일러(미국) 등 6개국 JTBC '비정상회담' 출연진들이 친구의 나라와 집을 찾아가 입으로만 다투었던 문화의 차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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