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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은, 동안미모+늘씬한 몸매 '45세 맞아?'

2015.03.07 오전 10:02

[TV리포트=황소영 기자] 임성은이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90년대 영턱스 클럽으로 유명세를 탔던 임성은의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2006년 결혼한 이후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살고 있는 임성은. 19년 전 활동 당시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임성은은 무대에 대한 그리움을 가슴 한켠에 두고 스파 사업에 열을 열리며 살았다. 영턱스 클럽으로 무대에 오른 그의 얼굴에 벅찬 감동이 묻어나 눈길을 끌었다.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 / 사진=MBC '사람이 좋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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