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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TV' 원빈-최강희, 과거 작품서 '만찢남녀'..굴욕無

2015.08.20 오후 09:30




[OSEN=이지영 기자] 원빈과 최강희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한 과거 모습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KBS '시간을 달리는 TV'에서는 1999년대 방송됐던 청춘 드라마 '광끼'가 리폼됐다. 당시 이 작품에는 최강희, 원빈, 이동건, 배두나 등 청춘 스타들이 출연해 화제가 됐다.


원빈은 긴 머리로 만화에서 갓 나온 듯한 외모를 뽐냈고, 최강희 역시 풋풋한 외모로 굴욕없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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