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카라 한승연이 '비를 부르는 여자'라고 고백하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7일 네이버 V앱에서는 카라 한승연의 개인방송 '집순이 편'이 진행됐다. 이날 한승연은 일본에서 묵고 있는 호텔에서 방송을 진행했다.
한승연은 "제가 호텔에서 안나가다 보니 하트가 10만을 넘지 않는다"라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한승연은 "일본에서 놀러를 가려고 하면 항상 비가 온다. 비를 부르는 여자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네이버 V앱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