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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전율, 야해도 너무 야한 뒤태

2016.01.19 오전 06:27

[TV리포트=온라인 뉴스팀] 그룹 스텔라 멤버 전율의 8등신 몸매가 화제다.



18일 스텔라는 새 앨범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날 스텔라 전율은 짧은 핫팬츠로 각선미를 드러내며 섹시미를 강조했다.



스텔라 전율의 티저 이미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스텔라 전율, 너무 과한 것 아닌가" "스텔라 전율 진짜 과감한 것 같다" "스텔라 전율 야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율이 속한 스텔라는 새 타이틀곡 ‘찔려’를 발표하고 18일부터 활동한다.



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 사진=(주)디엔터테인먼트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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